진주 평거초등학교(교장 양두환)가 지난 24일 창원 늘푸른전당에서 열린 제2회 교육감배 초등학교 합창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열린 합창대회에는 도내 20개 시·군 30개 학교가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인 끝에 진주지역에서는 평거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천전초등학교가 우수상을 각각 차지해 교육감상과 트로피 및 시상금을 받았다.
김성찬 기자
kim@idomin.com
진주 평거초등학교(교장 양두환)가 지난 24일 창원 늘푸른전당에서 열린 제2회 교육감배 초등학교 합창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열린 합창대회에는 도내 20개 시·군 30개 학교가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인 끝에 진주지역에서는 평거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천전초등학교가 우수상을 각각 차지해 교육감상과 트로피 및 시상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