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회장 이·취임식
최상철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회장직을 수행해 오는 동안 잘못한 점도 많았고 시행착오와 실수 등 여러가지 미흡한 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회원여러분들의 넓은 이해와 아량으로 감싸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덕분으로 여러가지 크고 작은 일들을 했다”고 말했다.
밀양라이온스클럽은 장학사업, 자연정화활동과 의료사업, 불우이웃돕기. 동남아 지진해일 피해복구비지원 등 모두 9개의 봉사를 하고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조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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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부에서 밀양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