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오는 길목, 입맛 잃기 쉬운 때다. 점심시간 가족끼리 시원한 냉면 한 그릇 어떨까. 요즘에는 수분을 살짝 머금고 있어 요리시간이 짧은 생면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신세계백화점 식품매장.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