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강수연이 드라마 사상 최고의 개런티를 받고 16년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강수연은 오는 2월6일부터 방송되는 SBS 월화 대하사극 <여인천하>에 출연키로 연출자 김재형 PD와 전격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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