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숲 나들이는 통영시 도산면 수월마을에 있는 마을숲이 대상인데 참가비는 따로 받지 않으며 45명 선착순이다.
20살 이상 어른이 어버이를 모시고 가도 좋으며 결혼을 한 부부가 어린 자녀들과 함께 나들이를 해도 생명의 숲은 반긴다는 입장이다. 가고자 하는 이는 전화(경남 생명의 숲 244-8280 박제욱 사무국장 017-568-3881)로 확인한 다음 당일 마산역으로 오전 10시까지 가면 된다.
김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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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국장 소임을 맡고 있습니다. 도서 제작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관장합니다. 학교와 현장을 찾아 진행하는 문화사업(공연··이벤트 제외)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환경전문기자로서 생태·역사 부문 취재도 합니다. 전화는 010-2926-3543입니다. 고맙습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