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에서 모범가장 5명에게 컴퓨터·프린터와 450만원 어치 농산물 상품권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경남에너지 강만호 기획이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봉사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실천해 나감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표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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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행정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경남도부터 18개 시군, 그리고 의회. 서울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각 정당을 담당하는 기자들을 총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