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3일 위원장으로 임태희 의원, 부위원장으로 이주호 의원을 선임하고 김 의원을 비롯한 의원 6명과 교육계 전문가, 학부모를 위원으로 특위를 구성했다. 특위는 사교육 팽창, 조기유학, 입시과열, 학교폭력 같은 교육 현안과 교육 살리기를 위한 근본 제도개혁에 나설 계획이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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