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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김해시 봉황동 미나리꽝에서 꽃샘추위 등으로 다소 늦어진 봄미나리 수확이 한창이다.이 마을 하종덕(39)씨 2만여평에 이르는 미나리꽝에서는 농민 10여명이 미나리를 베고 묶는 작업으로 바쁘다. 하 씨는 “지난해 수해로 큰 피해를 보았으나 올해 겨우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한단에 1000원씩 팔려나가 지난해 수준의 가격은 받고 있다”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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