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신규 조합원 ‘나도 한마디’]신현열 전략사업부

저는 6층 전략사업부에서 근무하는 신현열 이라고 합니다.
집은 장유인데 출근길이 제법 멀더군요.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먼저 인사를 하지만 어색할 때가 많습니다.
또 그냥 지나치는 경우도 있고요.
신입이라 그런 경우가 있더라도 잘 봐주시고, 하루 빨리 여러 선배 조합원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이럴 땐 술 한잔 해야하는데….
그리고 얼마전 제3대 노조가 출범하게 된 걸 늦었지만 조합원의 한 사람으로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요.
저 또한 노조의 발전을 위해 함께 할 것을 약속합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다들 즐겁고 복된 설날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도민일보 파이팅!

(노보 <도미니>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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