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날(4월 7일) 휴무 관계로 9일자 <위클리경남>을 쉬었습니다. 신문의 날은 7일이었지만, 5일(식목일)에 쉬느냐, 아니면 토요일자 <위클리경남>을 휴간하느냐를 놓고 고민 끝에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독자여러분의 넓은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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