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하늘이여>로 잘 알려진 정공채 시인이 ‘자유를 향한 그 푸른 정기, 들불’이라는 주제로 문학강연을 한다. 마산시 어머니합창단 중창팀의 중창과 경남디지털피아노 앙상블의 디지털피아노 연주 시간도 준비돼 있다.
이에 앞서 ‘3·15의거 제 45주년 기념 제 21회 전국백일장 시상식’이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이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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