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글씨크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7일 오전 9시께 김해시 안동 점포 리모델링 공사장에서 작업중이던 윤모(33·김해시 부원동)씨가 갑자기 무너져 내린 콘크리트 구조물에 깔려 인근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동료 강모(43·밀양시 가곡동)씨는 “옆에서 철거작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쿵’하는 소리가 나서 뒤를 돌아보니 윤씨가 콘크리트 더미에 깔려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윤씨가 콘크리트 구조물 윗부분을 뜯어내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과실 여부를 조사중이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정성인 기자 in@idomin.com 다른 기사 보기 경제부 데스크를 보고 있습니다. 산청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함양군, 제63회 천령문화제 5월 9일~13일 개최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여자핸드볼 경남개발공사, 챔피언결정전 문턱서 무릎 "아직도 세월호냐"는 사람들은 모른다, 기억은 힘이 세다는 걸 장애인등편의법 개정 후 첫 '편의증진의 날' 개최 영국·스페인서 발굴하는 경남형 학교 공간의 미래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 졸음센터 부근 6중 추돌사고 거창 민간인학살 유족들 한 21대 국회도 못 풀어주네…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7일 오전 9시께 김해시 안동 점포 리모델링 공사장에서 작업중이던 윤모(33·김해시 부원동)씨가 갑자기 무너져 내린 콘크리트 구조물에 깔려 인근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동료 강모(43·밀양시 가곡동)씨는 “옆에서 철거작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쿵’하는 소리가 나서 뒤를 돌아보니 윤씨가 콘크리트 더미에 깔려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윤씨가 콘크리트 구조물 윗부분을 뜯어내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과실 여부를 조사중이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정성인 기자 in@idomin.com 다른 기사 보기 경제부 데스크를 보고 있습니다. 산청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함양군, 제63회 천령문화제 5월 9일~13일 개최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여자핸드볼 경남개발공사, 챔피언결정전 문턱서 무릎 "아직도 세월호냐"는 사람들은 모른다, 기억은 힘이 세다는 걸 장애인등편의법 개정 후 첫 '편의증진의 날' 개최 영국·스페인서 발굴하는 경남형 학교 공간의 미래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 졸음센터 부근 6중 추돌사고 거창 민간인학살 유족들 한 21대 국회도 못 풀어주네…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7일 오전 9시께 김해시 안동 점포 리모델링 공사장에서 작업중이던 윤모(33·김해시 부원동)씨가 갑자기 무너져 내린 콘크리트 구조물에 깔려 인근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동료 강모(43·밀양시 가곡동)씨는 “옆에서 철거작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쿵’하는 소리가 나서 뒤를 돌아보니 윤씨가 콘크리트 더미에 깔려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윤씨가 콘크리트 구조물 윗부분을 뜯어내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과실 여부를 조사중이다.
정성인 기자 in@idomin.com 다른 기사 보기 경제부 데스크를 보고 있습니다. 산청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함양군, 제63회 천령문화제 5월 9일~13일 개최
지금 뜨는 뉴스 여자핸드볼 경남개발공사, 챔피언결정전 문턱서 무릎 "아직도 세월호냐"는 사람들은 모른다, 기억은 힘이 세다는 걸 장애인등편의법 개정 후 첫 '편의증진의 날' 개최 영국·스페인서 발굴하는 경남형 학교 공간의 미래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 졸음센터 부근 6중 추돌사고 거창 민간인학살 유족들 한 21대 국회도 못 풀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