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경찰서는 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안모(여·31)씨를 추행한 혐의(준강제 추행)로 윤모(40)씨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5일 새벽 4시20분께 김해시 삼방동 ㅊ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안씨의 옷 속으로 손을 넣어 몸을 더듬는 등 추행한 혐의다.
정성인 기자
in@idomin.com
경제부 데스크를 보고 있습니다.
김해경찰서는 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안모(여·31)씨를 추행한 혐의(준강제 추행)로 윤모(40)씨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5일 새벽 4시20분께 김해시 삼방동 ㅊ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안씨의 옷 속으로 손을 넣어 몸을 더듬는 등 추행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