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6일부터 8일까지 e-Learning 지역특화 사업 구축 및 운영 상태를 확인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e-Learning(컴퓨터나 인터넷 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학습 방법) 콘텐츠 활용을 통한 교수 및 학습방법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대상교육청은 김해(대도시형), 사천(중소도시형), 남해(도서벽지형), 함양(농어촌형) 등 4곳이다.

주요 확인 내용은 서버구축 상태와 콘텐츠 개발 완성도, 활용도 등이다. 점검은 현장 방문을 통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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