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고 1600만원 상당 피해
1일 새벽 4시55분께 김해시 동상동 ㄱ목공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6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처음 불을 발견한 박모(67)씨에 따르면 이날 새벽에 목공소 창문쪽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소방서에 신고를 했다.
이 불로 목공기계 6대를 포함해 28평 목공소 안이 모두 불에 탔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정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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