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연대신문(대표이사 조용화)는 지난 23일 오전 11시 밀양시 삼문동 제일예식장 5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이상조 밀양시장을 비롯한 박철환 시의회의장,박용재 밀양경찰서장, 본사 경영관리국 최춘환 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대신문사 창간 및 1주년 기념 행사를 가졌다.



조용화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연대 신문은 지역과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신문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변혁을 구하는 시민들의 편에서 서서 끊임없이 변혁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