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사람에게 참 많은 것을 줍니다. 여유로움과 맑은 공기 그리고 따사로운 햇빛…. 아련히 보이는 먼 산을 두고 쉬어갈 수 있는 한 그루의 나무와 그늘이 있습니다. 지난 5월 하동의 어느 마을을 지나다 너무 정감 있는 풍경을 만나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창원소방서 구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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