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린 프로야구 개막전은 수원을 제외한 잠실, 대구, 인천 구장이 모두 매진된 가운데 6만7천240명의 관중이 입장, 지난 해 8만1천830명에 이어 역대 두번째 개막전 최다관중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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