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이금룡)는 인터넷 활용이 돋보이고 인터넷의 저변확대에 기여한 최고의 연예인으로 개그맨 전유성씨를 선정했다.



개그계의 컴도사로 알려진 전유성씨는 <컴퓨터, 일주일만 하면 전유성만큼 한다>는 책을 써 베스트셀러가 되는 등 초보자들에게 쉽게 인터넷을 따라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바쁜 방송활동 중에도 인터넷 생존게임에 참가하는 등 인터넷 저변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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