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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이색학과로 수험생을 잡아라

윤희각 기자 2000년 11월 28일 화요일
‘뷰티디자인과’, ‘특수장비과’, ‘교통물류정보과’, ‘인터넷비즈니스과’, ‘인터넷정보과’….

2001학년도 도내 전문대 입시에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색학과들이 등장 ,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창원전문대가 신설한 40명 정원의 ‘특수장비과’는 전차·자주포·장갑차 등 군 특수장비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을 통해 기술정비인력양성을 목표로 하는 학과.

양산대의 ‘교통물류정보과’는 수송노선분석, 통합물류시스템 처리 등을 교육해 최적물류시스템을 구축, 운용할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목표로 올해 80명의 정원을 모집한다.

올해 신설한 창신대 조형미술과 만화·애니메이션 과정에서도 80여명의 신입생을 선발, 첨단 문화산업인 만화, 애니메이션 등 이론과 실기를 단계적으로 교육해 전문 애니메이터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진주전문대의 뷰티디자인과는 이·미용, 메이크업, 양복 및 한복의 봉재기술 등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해마다 많은 기능장을 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마산대 ISO시스템(신입생정원 80명)과, 창신대 인터넷정보과(정원 200명), 마산대 인터넷비즈니스(정원 120명)과 등도 관심을 끄는 학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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