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2002년 경남생활체육대회 개최지로 결정됐다.

경남생활체육협의회(회장 최동균)는 3일 진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재적이사 45명 가운데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2차 이사회를 열고 내년 9월로 예정된 경남생활체육대회를 남해군에서 갖기로 했다.

오는 9월 열릴 2001년 경남생활체육대회는 사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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