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로딕(미국)이 28일(한국시간) 열린 에릭슨오픈 남자 단식 5회전에서 루마니아의 알드레 파벌을 상대로 첫세트를 이긴 후 환호하고 있다. 로딕은 파벌을 2-0으로 이기고 8강에 진출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