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부터 감독상 후보에 오른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트래픽>과 남우·여우주연상 후보인 톰 행크스·줄리아 로버츠, 작품상에서 각축을 벌일 <와호장룡>과 <글래디에이터>.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