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끝에서 외치다 "아디오스 산티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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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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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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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
나를 찾아 떠난 산티아고 순례,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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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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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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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
[좌충우돌 산티아고 순례길] (32) 마침내 산티아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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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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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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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
완주 직전 만난 비오는 카미노 이것도 행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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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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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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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
끝 향해가는 산티아고 순례, 고생했다 내 다리·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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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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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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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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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추어요 그대여 현재의 삶을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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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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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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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
[산티아고 순례]기나긴 고행 끝에 깨달음 꽃 피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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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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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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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
[산티아고 순례길]오세브레이로! 아 나도 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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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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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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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
산티아고 순례, 함께해서 아름다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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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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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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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
순례길 포기해야 한다는 친구에 그만 울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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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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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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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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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다리에서 커피를…그것만으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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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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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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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
'빠름'이 최선은 아님을 이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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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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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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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
중세도시를 걷는 듯 레온 곳곳에 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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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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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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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
시작할 땐 아득하더니…드디어 순례길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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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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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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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
만남 이별 잦은 길, 오늘 유난히 더 아쉬운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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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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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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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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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처럼 나타난 한국 닮은 풍경에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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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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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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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
쉽사리 잠들지 못하는 밤, 마음속 짐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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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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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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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
진짜 카미노라는 메세타, 미루나무 그늘이 천국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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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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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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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
스페인 도심 한복판에서 라면 찾아 헤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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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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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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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
나를 빛나게 하는 낯선 친구들의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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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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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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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