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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아 쇠고랑 찰 때 왔나 보다.
문재인아 개작두 보이재 2018-12-20 17:37 조회 94
-민간인 사찰 논란이 되고 있는 첩보는 김 수사관만 생산한 건가.

“나 말고 다른 특감반원도 우리 대상이 아닌 것을 청와대 첩보 양식에 맞춰 많이 썼다. 주로 제보자에게 들은 민간인 동향 보고 같은 것이었다.”

-민간인 첩보는 왜 만들었나.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것을 왜 썼겠나. 다 윗선의 허락이나 선(先) 보고 후에 쓴 것이다. 일부는 먼저 알아보고라고 지시가 내려온 것도 있다.”

-코리아나 호텔 사장 배우자 자살 관련 동향 보고를 해서 청와대가 질책을 했다는데.

“새빨간 거짓말이다. 정확히 기억이 난다. 특감반 사무관이 내게 지시한 것이다.”

-언론 관련 첩보는 청와대에서 “언론 사찰 소지 있으니 작성하지 말라”고 했다는데.

“그것도 거짓말이다. 한번도 그런 적 없다. 그렇게 혼났으면 15개월간 청와대에서 비슷한 첩보를 계속 올릴 수 있었겠나.”

-대학교수 동향 보고는 민간인 사찰 아닌가. 청와대는 보고도 못 받았다는데.

“아니다. 이인걸 특감반장에게 확실히 보고했다.”

청와대의 대응과 현재 진행 중인 검찰 수사에 대한 생각도 물었다. 청와대는 전날(19일) 김 수사관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청와대에선 김 수사관을 “궁지에 몰린 미꾸라지”라고 표현했다.

“미관말직인 내 주장에 당황하는 것이다. 이건 팩트의 힘이다. 내 주장이 거짓이면 그렇게 흥분하지 않았을 것이다.”

-청와대에서 고발했다.

김태우 수사관은 20일 중앙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내 첩보 보고서에 대한 청와대의 해명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전날 오후 청와대가 김 수사관의 첩보 목록에 대해 반박한 내용에 재반박을 한 것이다. 청와대는 김 수사관의 첩보 목록은 본인만 가지고 있었던 것도 포함돼 있고, 직무와 무관한 것은 폐기했으며 일부 첩보는 상부에 보고가 안 됐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김 수사관은 “죄 없는 날 잡아가도 내 폭로가 팩트이기에 반드시 부작용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첩보 범위에 벗어난 동향 파악는 청와대에서 나만 한 게 아니다”라고도 했다.

다음은 김 수사관과 나눈 주요 일문일답.

-자유한국당에서 김태우 수사관의 첩보 조사 목록을 공개했다.

“내가 준 게 아니다. 난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언론에만 제공했다.”

-야당에선 기업, 언론인, 정치인, 교수까지 동향 조사를 했다고 주장한다. 자발적으로 한 건가.

“청와대 특별감찰반 업무 프로세스는 텔레그램(SNS의 일종)으로 시작한다. 동료(8명)가 있고 위에 우리를 지휘하는 데스크(사무관)와 이인걸 특별감찰반장이 있다. 공개된 첩보 문건은 이들에게 텔레그램 등으로 ‘오케이’ 사인을 받고 쓴 것이다. 대체로 외부에서 밥먹다 차 마시다가 들은 얘기를 텔레그램으로 보고하면 ‘보고서 써봐’라는 지시가 내려오는 식이었다.”

-청와대 상관의 지시가 텔레그램에 남아 있겠다.

“11월초 내가 청와대 감찰을 받기 전 이인걸 특감반장이 내게 ‘휴대전화를 좀 달라’고 하더니 자신과 개인적으로 나눈 텔레그램을 지워버렸다.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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